무등일보

광주시, 건축자산 가치발굴 공모사업 선정

입력 2019.06.20. 17:12 수정 2019.06.20. 17:12 댓글 0개

광주시는 20일 국토교통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공모한 ‘2019 건축자산 가치발굴 및 확산을 위한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정보활용분야와 건축자산 활용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시는 이중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정보활용 분야에 선정돼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축자산의 기본 현황과 가치를 발굴, 기록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말까지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조사대상은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공공건축물은 20년) 중 역사적·경관적·예술적·사회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과 국내·외 주요 공모전 수상작 등이다. 이미 문화재로 등록·지정된 건축물은 제외된다.

시는 현재 용역 중인 ‘광주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수립’에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배윤식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내 역사적·경관적·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자산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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