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미래먹거리 산업, 둘러보세요”

입력 2019.06.20. 17:09 수정 2019.06.20. 17:09 댓글 0개
국제그린카전시회·로봇박람회 개막
31개국 384업체, 504개 부스 운영
친환경차 기술 등 4차 산업이 한눈에

광주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친환경자동차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로봇 기술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시는 2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국제그린카전시회’와 ‘2019사물인터넷·가전·로봇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31개국 284개 업체가 참여, 504개 부스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는 기아자동차와 토요타, 닛산, 비엠더블유(BMW), 마스타자동차 등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의 대표 친환경차와 관련 주변부품, 자율주행시스템, 커넥티드카 등을 볼 수 있다. 151개사가 252개 부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그린카전시회에 광주형일자리로 준비하는 미래 50년의 광주 자동차산업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했다.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과 부품인증센터 건립, 수소에너지 기반 생태계 구축 등과 연계한 광주형일자리·친환경자동차 육성에 대한 청사진을 시민과 공유한다는 취지다.

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에는 사물인터넷 홈가전을 비롯해 스마트 가전제품과 로봇산업 관련 국내외 133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한 국제첨단자동차기술컨퍼런스, 빛고을로봇페스티벌, 빛고을드론경진대회, 제작드론 시뮬레이션 조종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아울러 우수 제품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중국·러시아·영국·독일 등 글로벌 해외 전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자동차를 주제로 시작한 국제그린카전시회와 사물인터넷 기반 가전·로봇박람회가 12년을 이어오면서 광주가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됐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미래를 내다보며 광주 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키워온 12년의 역사를 토대로 광주가 친환경자동차,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메카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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