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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학운2구역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등

입력 2019.06.20. 16:59 댓글 0개
【광주=뉴시스】광주 동구청 전경. 2019.06.20.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동구는 학운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손실보상 절차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학동 미량마을 일원 노후주거지였던 학운2구역은 노후 주택과 공·폐가가 많아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동구는 학운 2구역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2017년 8월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지난달지 단계별 계획상 1구간 내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

이번 1구간 정비공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도로 3개 노선 ▲주차장 2곳(635㎡) ▲소공원 2곳(203㎡)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특히 조선대학교부설고등학교에서 의재로 구간에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2019.06.20.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구,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 평가

광주 서구는 올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 6개 단지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155개 단지다. 서구는 지난 1월부터 10개월 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기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감량률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중 우수 공동주택 6곳을 선정, 표창하고 한달 분 음식물류 폐기물 수수료 차등 감면 혜택과 전용 수거용기 등을 지원한다.

◇서구, '시민 법률콘서트' 참가 모집

광주 서구는 두드림 서구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시민 법률콘서트'에 참가할 주민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구가 광주준법지원센터와 함께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콘서트에서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특강을 하며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 통합교육방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동구, '암 경험자 희망디딤돌' 프로그램

광주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암 경험자 희망디딤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암 경험자의 투병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마음관리 ▲힐링원예 ▲해설이 있는 미술관 ▲산림치유프로그램 ▲암환자 생활관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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