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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美 신차품질조사 일반 브랜드 5년 연속 1위

입력 2019.06.20. 16:52 수정 2019.06.20. 16:52 댓글 0개

기아자동차가 최고 권위의 신차 품질 조사에서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증명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가 19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2019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기아차가 역대 조사결과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5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33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4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2개 브랜드, 257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기아차는 올해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2점 개선된 70점(신차 100대당 품질불만 건수가 70건)을 받아 이제까지 받은 평가 중 가장 우수한 결과를 달성했다.

반면, 산업 평균은 지난해와 동일한 93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더 높은 품질 개선을 이뤄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위에 올랐다. 2016년과 2017년에는 전체 브랜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리오는 소형 차급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 차급 ▲스포티지는 소형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 차급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쏘렌토가 중형 SUV 차급 ▲K5(현지명 옵티마)는 중형 차급 ▲스팅어는 콤팩트 프리미엄 차급에서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는 등 총 7종의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며 전 라인업에 걸쳐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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