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삼성전자의 '홈IoT' 체험해볼까?

입력 2019.06.20. 16:28 수정 2019.06.20. 16:28 댓글 0개
‘광주국제 IoT·로봇 박람회’
삼성전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삼성 홈IoT와 AI 관련 체험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국제 IoT·로봇박람회’에 참가해 삼성 홈 IoT와 AI 관련 체험형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거실과 주방, 세탁실 등 소비자의 일상생활 공간을 구현했다.

또 패밀리허브 냉장고·무풍에어컨·에어드레서 등 ‘홈IoT’ 서비스들을 시나리오로 시연해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홈IoT’는 인텔리전스 플랫폼 ‘빅스비’와 ‘스마트싱스’를 통해 다양한 기기들을 연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성 명령을 통해 스마트 TV 화면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확인하거나, 주방에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전화 통화를 하는 식이다.

음성 명령 한마디로 상황에 맞게 다양한 기기를 한꺼번에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집에 돌아왔을 때 “하이 빅스비, 나 집에 왔어”라고 말하면 집 안 조명과 에어컨, 공기청정기가 한 번에 켜지고 집안을 청소 중이던 로봇청소기는 충전도크로 복귀하는 작동을 수행한다.

삼성전자 구성기 상무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래 기술로 여겨지던 홈IoT 기술이 이제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녹아들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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