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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영대회 개회식 특별교통대책 추진

입력 2019.06.19. 14:49 수정 2019.06.19. 14:49 댓글 0개
종합상황실 설치 운영 교통통제
950면 규모 임시주차장 마련

광주시가 오는 7월12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개회식에 200여국 임원·선수·미디어관계자·일반관람객 등 5천여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경찰 포함 총 175명의 인력을 투입해 교통혼잡 및 안전에 대응할 계획이다.

개회식장 주변 교통통제는 광산경찰서에서 담당하고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 모범운전자회는 개회식장 주변에서 교통안전과 질서유지를 지원한다.

관람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개회식장 주변 공영주차장과 광주소방학교, 광주시 공무원교육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 등에 9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타 지역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광천터미널과 광주송정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10대도 별도 운행한다.

개회식이 끝나는 오후 10시에는 시내버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행사장 주변 8개 노선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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