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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벤저민도 온다, 문화소통포럼 CCF

입력 2019.06.19. 14:43 댓글 0개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대표 최정화 한국외대교수)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와 6월30일~7월2일 '문화소통포럼(CCF) 2019'를 연다.

CICI는 2010년 서울에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최된 것을 기념, CCF를 처음 열었다. 국내외의 열띤 호응에 7~8월이면 여는 행사로 정례화됐다.

세계적으로 문화강국으로 꼽히는 국가의 대표 문화계 리더를 초청, 한국문화를 알린다.

올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가수 싸이를 세계에 알린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저민(미국)을 비롯해 소설 '달팽이 식당' '바나나빛 행복' 등의 작가 오가와 이토(일본),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받은 일리야 흐르자놉스키 감독(러시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세계가 주목한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한국), 마스터셰프 코리아 준우승자인 유튜버 국가비 등 세계적 콘텐츠 크리에이터 12인이 참가한다.

경기민요 소리꾼 이희문(왼쪽), 일본 작가 오가와 이토

이들은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아모레퍼시픽 등을 방문하며 한국문화의 정수를 체험한다. 자국으로 돌아가 CCF에서 느낀 한국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영화, 방송,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형태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7월2일 오후 6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는 'CCF 2019 문화소통의 밤'이 열린다. 손경식 CJ그룹 회장,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대사,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대사,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주한 스페인대사,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 배우 안성기, 송승환 PMC프러덕션 회장, 사진가 구본창 등 외교사절과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희문과 버클리 음대 출신 재즈밴드 '프렐루드'가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난봉가'와 '청춘가' 공연, 구본창 작가가 조선 백자를 주제로 만든 영상이 선보여진다.

유튜버 국가비(왼쪽), 프랑스 출신 배우 로빈 데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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