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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가타현 앞바다에서 규모 6.8 지진 발생

입력 2019.06.18. 23:14 댓글 0개
최대진도 6강…니가타현 일부 지역서 관측
【서울=뉴시스】일본 야마가타현 인근 해상에서 18일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일본 기상청 알림 캡처. 2019.06.18.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일본 야마가타현 인근 바다에서 18일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0시22분께 야마가타현 해상(사카타 남서쪽 50㎞, 북위 38.6도, 동경 139.5도)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다.

당국은 이번 지진과 관련해 쓰나미(지진해일)주의보 등을 비롯해 긴급 지진속보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6강, 야마가타현 일부 지역에서 진도 6약, 아키타현 남부 연안 등에서 진도 5약 등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6강은 사람이 서 있을 수 없고,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분이 이동하거나 쓰러질 수 있으며 벽의 타일이나 유리창의 파손, 낙하가 발생할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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