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KIA, SK전 4-2 역전승

입력 2019.06.18. 21:03 수정 2019.06.18. 21:03 댓글 0개
최형우 3점포·양현종 7이닝 2실점 호투 합작
최형우. 뉴시스 제공

호랑이 군단이 양현종의 호투, 최형우의 3점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KIA 타이거즈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8승 1무 41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양현종이 선발로 나섰다. 양현종은 기대대로 호투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7이닝 동안 5탈삼진 6피안타 2실점 2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맹활약했다. 1-2로 뒤진 5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최형우는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양현종. 뉴시스 제공

SK가 반격에 나섰지만 KIA의 불펜진이 단단히 뒷문을 잠궜다. 8회초 등판한 전상현이 1이닝 무실점으로, 9회초 등판한 문경찬이 1이닝 무실점으로 제압했다.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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