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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서 2만6000t급 유조선 부두 충돌…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6.18. 19:48 댓글 0개
(사진=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인천=뉴시스】 김민수 기자 = 18일 오후 5시 5분께 인천 서구 북항 인근 해상에서 2만8160t급 유조선이 SK인천석유화학 전용 부두 내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조선 하단부와 가로 15m, 높이 1m의 내벽 일부가 손상됐으나,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았다.

이 유조선에는 선장 등 24명이 승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유조선은 항공유 약 8800㎘를 싣고 대한항공 전용 부두로 입항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발생되지 않았다"며 "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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