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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혼란 수습 기대에 상승 마감...H주 0.76%↑

입력 2019.06.18. 19:02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8일 범죄인 인도법 개정으로 인한 혼란 수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전날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호전, 오름세를 이어간 채 장을 마쳤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71.61 포인트, 1.00% 올라간 2만7498.77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79.13 포인트, 0.76% 상승한 1만507.65로 거래를 끝냈다.

시가 총액 최대의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騰訊) HD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 출시한 온라인게임(和平精英)의 실적 호조 소식이 영향을 주었다.

증권사가 선행 투자판단을 상향한 광학렌즈주 순위광학도 강세를 나타냈다. 홍콩교역소와 유방보험이 올랐으며 홍콩 부동산주는 동반 상승했다.

반면 홍콩 은행주 동아은행과 영국 대형은행 HSBC는 하락했다. 화룬전력 HD와 중뎬HD 등 전력주도 떨어졌다. 의약품주 역시 밀렸다.

메인보드 거래액은 710억4700만 홍콩달러(약 10조7610억원)로 부진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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