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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 전 유럽축구연맹 회장 체포돼…부패 혐의

입력 2019.06.18. 18:33 댓글 0개
카타르 2022년 월드컵 개최지 결정 둘러싼 부패 관련
【니스(프랑스)=AP/뉴시스】지난 2014년 2월22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당시)이 2016년 UEFA컵 대회 대진 추첨을 위해 프랑스 니스의 추첨장에 도착하고 있다. 플라티니는 18일 프랑스 낭테르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그의 체포는 2022 월드컵을 카타르가 개최하도록 한 결정을 둘러싼 부패 조사를 위해서이다. 2019.6.18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셸 플라티니 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체포됐다고 프랑스의 한 사법부 관리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도 플라티니 전 회장의 체포는 2022년 월드컵을 카타르가 개최하도록 결정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지냈던 플라티니는 이날 아침 파리 서쪽의 낭테르에서 체포됐다. 그의 체포는 2022년 월드컵 개최지 결정을 둘러싼 부패 사건 조사를 위해서라고 탐사보도 전문매체 미디어파트는 전했다.

63살의 플라티니는 지난 2007년 1월 고 레나트 요한슨의 뒤를 이어 UEFA 회장이 됐으며 2015년 스포츠중재법원으로부터 6년 간 자격정지 명령을 받으면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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