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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공장서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1명 중상

입력 2019.06.18. 18:21 댓글 0개

【담양=뉴시스】변재훈 기자 = 18일 오후 3시47분께 전남 담양군 창평면 한 벽돌제조공장에서 네팔 국적의 근로자 A(25)씨가 공정 설비에 신체 일부가 끼는 사고로 크게 다쳤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벽돌 원료를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가 멈춰서자 이물질을 제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리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의무 위반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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