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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최저 2.4%대

입력 2019.06.18. 16:39 댓글 0개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시중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아진 역전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하단이 전부 연 2%대로 내려왔다. 반면 이들 은행의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연동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 4%대 후반까지 올라간다.

고정금리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지난해 6월 2.6%대였던 금융채 AAA등급 5년물 금리가 지난해 말 2.0%대로 내려간 데 이어 이달 1.6%대까지 떨어지는 등 시중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사진은 18일 서울의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대출상품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2019.06.18.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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