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여신금융협회, 제12대 회장에 김주현 전 예보 사장 선임

입력 2019.06.18. 16:31 댓글 0개
여신금융협회, 18일 임시총회 개최
김주현 회장, 19일부터 공식 업무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제12대 여신금융협회장 자리에 올랐다.

여신금융협회는 협회 정관에 따라 18일 오후 4시 임시총회를 개최,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주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오는 19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김 회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美 워싱턴대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재직한 뒤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김 회장에 대해 "신중함과 추진력을 고루 갖춘 분으로 다양한 경력을 통해 쌓아 온 경제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유연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여신금융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경제여건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나 최고의 재능과 열정으로 일하고 계신 98개 회원사와 함께 최선을 다해 협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금융/재테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