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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감독대행 "이민우 2군에서 선발수업"...이준영 콜업

입력 2019.06.18. 15:42 댓글 0개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이민우가 2군에서 선발수업을 받는다. 좌완투수 이준영이 1군에 돌아왔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18일 SK 와이번스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좌완 이준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 우완투수 이민우가 빠진 자리를 채워는 콜업이었다. 

이준영은 올해 19경기에 출전해 1승2홀드, 평균자책점 7.31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광주 키움전에서 2실점 후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8경기에서 8⅔이닝 동안 2자책점을 기록하며 구위를 가다듬었다. 16일 만의 1군행이다.

이민우는 지난 16일 롯데와의 사직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으나 3이닝동안 3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4실점으로 부진했다. 선발 테스트를 겸한 등판에서 부진했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자신의 볼을 던지지 못했다. 앞으로 구원투수 보다는 선발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선발수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2군으로 내렸다. 선발투수로 꾸준히 등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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