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송갑석 의원, 한전공대 설립 트집 한국당 ‘비상식적 행동’

입력 2019.06.18. 15:58 수정 2019.06.18. 15:58 댓글 0개
"국정과제 발목잡기 중단하고 민생 국회로 돌아오라" 주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전날 한국전력 본사 방문을 ‘비상식적 행동’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국회가 파행 중인 가운데‘현안 보고회’ 명문으로 한국전력을 찾은 한국당 의원들은 한전공대 설립을 중단하거나 늦춰야 한다며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을 질책했다.(본보 18일자 3면)

이에 같은 산자위 소속으로 한전공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해 온 송 의원이 한국당 의원들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송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등원을 거부한 채 당 대표나 의원들이 지역을 유랑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에 대해 비난과 발목잡기로 허송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국회로 돌아와 추경안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민생입법을 처리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한전공대는 에너지밸리와 함께 에너지 신산업 메카의 핵심 축으로 세계적인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여야 국회의원들이 적극 지원해야”고 강조했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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