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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5월 중국 신축주택 평균 가격 전월비 0.6%↑

입력 2019.06.18. 12:23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5월 신축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7% 올라 4월의 0.6% 상승에서 신장률이 가속했다고 인민망(人民網) 등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국가통계국은 이날 내놓은 5월 부동산 시황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70개 주요 도시의 평균 신축주택 가격이 이같이 오르면서 4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신축 주택가격은 전년 동월보다는 10.7% 상승해 4월과 같았다. 44개월 연속 올랐다.

70개 도시 가운데 전월에 비해 신축주택 가격이 오른 것은 67곳이고 내린 도시가 두 곳, 보합이 하나였다. 4월과 내용은 같았다.

4개 1선(一線)도시 신축주택 가격은 평균으로 4월에 비해 0.3% 상승했다. 베이징과 상하이가 전년 같은 달보다 3.9%와 1.7%, 광저우와 선전은 12.2%와 1.2% 각각 올랐다.

전월대비로는 베이징, 광저우, 선전이 0.6%, 0.8%, 0.4% 상승한 반면 상하이 경우 0.1% 떨어졌다.

31개 2선도시 신축주택 가격은 평균으로 전월보다 0.8% 신장했다. 35개 3선도시 경우 전월 대비 0.8% 상승했다.

yj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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