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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프로토콜, SPC와 공동마케팅..."해피포인트 2배 증정"

입력 2019.06.18. 12:17 댓글 0개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오프라인 커머스 기반 블록체인 캐리프로토콜이 SPC 해피포인트와 손을 잡고 암호화폐 대중화에 나선다.

캐리프로토콜은 해피포인트를 운영하는 SPC그룹 자회사 SPC 클라우드와 함께 SPC 브랜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해피포인트 2배 적립과 캐리 토큰(CRE)을 추가 지급하는 공동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피포인트는 SPC그룹의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크라상, 쉐이크쉑 등 전국 약 6000개 매장에서 적립, 사용되는 멤버십이다. 양사는 지난해 캐리프로토콜의 파트너 그룹인 ECA(Enterprise Carry Alliance) 가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우선적으로 해피포인트와 캐리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캐리 프로토콜은 해피포인트 20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캐리 토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SPC 그룹 산하 브랜드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더욱 높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벤트는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해피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락스크린 서비스인 해피스크린 앱을 통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SPC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결제하고 적립하면 해피포인트를 2배로 적립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적립한 해피포인트의 동일 가치에 해당하는 캐리 토큰(CRE)이 추가로 지급된다.

최재승 캐리프토토콜 공동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단발성 제휴가 아닌 캐리 프로토콜과 SPC 클라우드의 폭넓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첫 단계로 향후 다방면의 제휴를 통해 캐리 프로토콜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해피포인트의 높은 대중성과 캐리 프로토콜의 기술이 시너지 효과를 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 프로토콜은 오프라인 커머스의 혁신적 생태계 구축의 의미를 담은 '캐리 라이프(Carry Lif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상품과 소비자 연결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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