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보성차, 美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 입점 추진

입력 2019.06.18. 11:20 수정 2019.06.18. 11:20 댓글 0개
LA 현지 아마존 유통업체와 업무협약
김철우 군수 “차 수출시장 넓히는 계기”

미국 최대 규모의 인터넷 종합 쇼핑몰인 아마존에 ‘보성차’가 수출될 전망이다.

18일 보성군(군수 김철우·사진)에 따르면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단은 지난 14일 미국 LA를 방문해 보성 차(茶) 수출을 위해 아마존 밴더업체(중간유통업체)인 ‘Kreassive LLC’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보성차를 전 세계에 홍보하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마존 입점을 기획해왔다.

올해 초 Kreassive사를 찾아 제품 입점을 위한 절차를 협의한 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보성군과 Kreassive사는 보성차 미국 내 상표등록, 아마존 내 브랜드관 개설 및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이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보성녹차 수출에 물꼬를 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군수는 “미국과 멕시코는 물론 유럽, 러시아 등에 보성 차 수출 시장을 넓혀가고 계단식차밭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통해 차 산업의 부흥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보성=정종만기자 jjjman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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