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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선정성 가타부타···시끌시끌

입력 2019.06.17. 19:24 댓글 0개
조현(가운데) ⓒ'게임돌림픽' 페이스북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베리굿' 조현(23)의 코스튬 플레이를 놓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조현이 17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CJ ENM 게임채널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2019 : 골든카드'에 참가하면서 입은 의상이 선정성 시비에 휩싸였다.

조현은 이 프로그램에서 아이돌들이 겨루는 게임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구미호 캐릭터 '아리'로 변신했다. 몸에 달라붙는 옷에 아리의 특징인 고양이 귀와 꼬리를 달고 가터 벨트를 착용했다.

코스프레가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다며 두둔하는 의견도 있다.

소속사와 방송사 측은 선정성 시비에 당혹감을 갖추지 못하면서 "의도적 노출이 아닌 캐릭터 표현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평소에도 게임을 즐기는 조현이 캐릭터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조현은 2016년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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