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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단속에 불만' 교통경찰관 때린 40대 입건

입력 2019.06.17. 18:50 댓글 2개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던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박모(45)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은행 앞 도로에서 운전 도중 안전띠 미착용 단속에 적발된 뒤 A(57)경위에게 욕설하며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안전띠 미착용 범칙금 관련 서명을 하던 중 단속에 불만을 품고 A경위에게 반말과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A경위를 밀어 넘어뜨리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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