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대 ‘천원의 아침밥’ 전국 확산

입력 2019.06.17. 15:25 수정 2019.06.17. 17:20 댓글 0개
농식품부, 전국 16개 대학 선정 캠페인 전개
17일 이개호 장관 전남대서 ‘천원 아침밥’ 나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17일 전남대에서 학생들과 ‘천원의 아침밥’ 홍보활동을 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남대 제공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전남대 에서 ‘천원의 아침밥’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개호 장관은 17일 오전 전남대 제1학생회관에서 김안희 학생(독일언어문학과 2년) 등 재학생들과 함께 ‘천원의 아침밥’을 함께하며,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등 ‘천원의 아침밥’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천원짜리 아침밥이라고 하지만, 시중의 어느 식당 못지 않게 밥이 찰지고, 반찬도 입맛에 맞게 잘 조리돼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챙겨먹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바른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15일까지 전국 16개 대학에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벌인다.

‘천원의 아침밥’은 지난 2015년 전남대가 국립대 중 처음 도입한 대표적인 학생복지책의 하나로, 학생이 1천원을 내고, 나머지는 학교와 정부가 각각 1천원씩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아침식사를 지원하는 제도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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