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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관, ‘장애인 초청 행사’

입력 2019.06.17. 14:34 수정 2019.06.17. 14:34 댓글 0개
공연·과학콘텐츠 등 제공
국립광주과학관은 17일 광주시 동구장애인종합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 거주 장애인 80여명을 초청해 ‘2019년도 2분기 휴관일 특별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17일 광주시 동구장애인종합복지관, 엠마우스복지관 거주 장애인 80여명을 초청해 ‘2019년도 2분기 휴관일 특별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립광주과학관은 상설전시관을 비롯해 최근 공룡과 관련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스페이스360(국내최초 360도 영상관), 로봇댄스 공연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분기별로 개최하는 국립광주과학관의 휴관일 특별개관은 관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나서 초청객을 맞이한다. 지난 4월에는 서구 및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 거주 장애인 60여명을 초청한 바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관계자는 “국립광주과학관후원회 사업으로 과학꿈나무 초청 사업,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등 도서지역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과학문화수혜 격차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며 “국립과학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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