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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특가 항공권 쏟아낸다

입력 2019.06.17. 13:29 수정 2019.06.17. 13:29 댓글 0개
국내선 1만3천원부터

제주항공이 오는 27일부터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1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일년에 두 차례 진행하는 ‘찜(JJiM) 항공권’ 프로모션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 및 모바일 앱, 웹에서만 예매가 가능하다.

‘찜 항공권’은 수하물 제공이 포함되지 않아 기내에 반입할 수 없는 짐이 있는 경우 사전에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제주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가 최저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 기준, ▲국내선 1만3천500원 ▲일본 4만2천500원 ▲대만 4만3천700원 ▲홍콩·마카오는 4만7천300원 ▲태국 5만9천700원 ▲베트남 5만9천700원 ▲블라디보스토크는 6만5천800원 ▲괌·사이판은 7만7천800원부터 판매한다.

자세한 운임 및 노선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발권일, 환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찜 항공권은 정규항공권에 비해 운임이 매우 낮은 대신에 수하물 무료 위탁 서비스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일정 변경이나 취소시 수수료 부과 등의 제한이 있으므로 노선별로 예매일정을 사전에 확인하고, 자신의 여행계획을 확정한 후 일정에 맞게 항공권을 예매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한 편 제주항공은 인천공항에 위치한 ’JJ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라운지 이용권을 1만4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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