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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추진…'새뜰마을사업' 8월 개시

입력 2019.06.17. 11: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 로고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8월부터 달동네, 쪽방촌 등에 주거·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민관협력사업 '도시 새뜰마을사업'의 지역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물리적 지원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주민 돌봄사업, 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까지 3가지 종류의 사업이 추진된다.

KCC·코맥스 등 민간기업이 집수리 현물 자재를 지원하며 한국해비타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인건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행한다.

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품·생활용품을 제공하는 푸드뱅크, 의료 소외계층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사업 등 15종류의 맞춤형 복지사업도 함께 진행된다.민간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원으로 마을카페, 사업장 등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 협동조합 육성 사업도 병행된다.

국토부는 지자체로부터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아 7월 중 민관협력사업 참여기관과 전문가의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지역 5곳(200채)을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남균 도시활력지원과장은 "사업의 시급성, 계획의 적정성, 주민의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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