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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전국 사회복지연수원' 제주건립 제안

입력 2019.06.14. 18:57 댓글 0개
오늘 사회복지정책대회 참석, 축사
【제주=뉴시스】원희룡 제주지사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주도청 제공)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14일 ‘전국 사회복지연수원’의 제주 건립을 제안했다.

원 지사는 이날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 사회복지정책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제주의 사회복지정책 선진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그는 “(사회복지계) 전 직급 단일임금체계의 인건비 가이드라인은 사회복지시설간 차별과 내부의 단합 저해요인이었다”면서 “제주는 지난 2013년 지침을 만들어 취임이후 곧바로 단일화했다”고 밝혔다.

또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교육과 힐링, 상담, 문화, 회의를 위한 회관을 짓자고 결정하고 지으려고 하니 시간이 오래 걸려 건물을 아예 매입해버렸다”면서 “사회복지사들이 보수교육을 받으려고 해도 장소가 없어 비싼 호텔이나 청소년수련관을 빌려서 하는 것은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관이 계시는데 이 자리에서 약속과 함께 부탁을 드린다. 전국사회복지연수원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제주도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만여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 정·관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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