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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장 "4차 산업혁명, 사회 전반에 혁신과 변화 요구"

입력 2019.06.13. 19:46 댓글 0개
UPS 2019 제6차 컨퍼런스 개최…혁신교육 시스템 구축 토론
"사회변화 대응할 인재양성 국가적 과제…해법은 교육 혁신"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전 세계적으로 밀려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산업부문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사회 전반에 혁신과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UPS(대학 경쟁력 네트워크 총장 회의) 2019 제6차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과학기술의 진보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말 그대로 혁명적 변화다. 이에 발맞춰 인간의 삶을 긍정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인간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사람이 핵심"이라며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시급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한 해법은 우선적으로 교육의 혁신으로 귀결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컨퍼런스가 시의적절하고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전국 대학 총장들이 참여해 '혁신교육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총장들은 토론 후 문 의장에게 토론 내용 및 교육 제도 개선방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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