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U-20 축구 결승전 거리응원전 열린다

입력 2019.06.13. 16:19 수정 2019.06.13. 16:19 댓글 1개
16일 새벽 문화전당 하늘마당
대형 전광판 설치 우승 기원
South Korea‘s players celebrate after winning the semi final match between Ecuador and South Korea at the U20 World Cup soccer in Lublin, Poland, Tuesday, June 11, 2019. (AP Photo/Czarek Sokolowski)

오는 16일 새벽에 열리는 2019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20세 이하) 새벽 거리응원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는 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 중계권을 가진 방송사 등과 논의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의해 하늘마당에 대형 전광판을 설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전당 앞 민주광장에도 이동식 시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도 거리응원전에 참여해 대회를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성공개최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거리응원전에 앞서 15일 오후 6시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늘마당에서는 광주 대표 야외예술축제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응원전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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