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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체부 亞문화도시 조성사업 정책협의회

입력 2019.06.13. 16:19 댓글 0개
현안사업 논의 후 분기별 1회 정례회의 개최
문화전당 국가기관 유지·특별법 연장 등 건의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9.06.13 (사진=광주시 제공) mdhnews@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첫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그 동안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논의를 할 수 있는 기구가 구축되지 않아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등 어려움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정책협의회에는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정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문체부는 광산길 확장사업 도로공사 추진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운영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주시는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문화전당 국가기관으로 유지, 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광주설립, 2020년 국비지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조성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분기 마다 1회로 정례화하고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총괄 조정, 5대 문화권사업 및 문화전당 활성화, 민간투자유치, 문화중심도시 제도 개선 등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김정배 실장은 회의를 마친 후 첨단실감 콘텐츠제작 클러스터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조성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당면한 여러 현안과제 등에 대해 문체부와 협력하고 소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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