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 아파트값 11주 연속 떨어졌다

입력 2019.06.13. 16:11 수정 2019.06.13. 16:11 댓글 13개
지난 10일 기준 -0.05%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11주 연속 떨어졌다.

한국감정원은 올 6월 2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06% 하락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도별로 보면 대전(0.12%), 인천(0.02%)은 상승했지만 강원(-0.23%), 세종(-0.23%), 경북(-0.17%), 경남(-0.16%), 울산(-0.16%), 부산(-0.10%), 충북(-0.09%) 등은 하락했다.

광주 아파트 값은 전주에 비해 0.05% 떨어졌다.

지난 4월 1일 -0.02% 이후 8일 -0.02%, 15일 -0.04%, 22일 -0.02%, 29일 -0.04% , 5월 6일 -0.05%, 13일 -0.05%, 20일 -0.06%, 27일 -0.06%, 6월 3일 -0.06%에 이어 10일에도 0.05% 하락했다. 전남은 전주에 비해 0.01% 소폭 떨어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매수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분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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