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중소기업 원스톱 수출지원 플랫폼 ‘가동’

입력 2019.06.13. 15:57 수정 2019.06.13. 15:57 댓글 0개
중기청 등 23개 기관 협업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남 동부지역 중소·벤처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수출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출솔루션팀’ 구축·운영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3번째 운영되는 협의회는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기관에 여수시를 비롯한 지자체, 여수세관, 율촌자유무역지역관리원 등 9개 기관이 새로 참여해 23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이번 협의회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지원 네트워크에 기반한 ‘수출솔루션팀’ 구축·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수출솔루션팀은 협의회 주요 7개 주요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관세청(여수세관, 광양세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준비단계에서 부터 세관통과에 이르기까지 수출 전 과정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은 “협의회가 글로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기관 간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기업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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