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시-문화체육관광부 첫 정책협의회

입력 2019.06.13. 15:34 수정 2019.06.13. 15:34 댓글 0개
문화전당 활성화 등 모색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 등 건의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13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광주광역시-문화체육관광부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첫 정책협의회를 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등을 모색했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광주시와 문체부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기구가 마련되지 않아 국비확보 등에 어려움을 많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과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이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문화전당 국가기관으로 유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유효기간 연장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광주설립 ▲2020년도 국비지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조성사업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정책협의회를 분기 1회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총괄조정, 5대 문화권사업 및 문화전당 활성화, 민간투자유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제도 개선 등 제반사항 등을 논의해 가기로 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당면한 여러 현안과제 등에 대해 문체부와 협력하고 소통해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시아문화전당을 포함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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