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정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위한 마지막 점검 돌입

입력 2019.06.13. 14:43 수정 2019.06.13. 14:43 댓글 0개
사진 뉴시스 제공

정부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1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및 현안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대회 시설 준비 및 점검은 물론 자원봉사자 투입에서 대테러대책, 감염병·식음료 안전대책, 폭염대책 등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통해 최종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야외 경기가 많은 대회의 특성과 대회기간 동안 폭염이 지속되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차양막·무더위쉼터·쿨링포그 등의 폭염 저감시설도 빈틈없이 갖출 예정이다.

정부는 대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대회 참여분위기 확산 및 대회 홍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남은 대회 준비기간 동안 정부 온·오프라인 매체 활용해 홍보, 영상광고 송출 등 대국민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총리는 “대회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대회의 성공을 위해 역량을 쏟아야한다. 준비는 잘 돼 가지만 입장권 판매가 아직 44%를 조금 넘은 정도이다.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홍보를 강화하고, 각 부처와 공공기관 직원들도 많이 관람해 주기를 바란다. 국무조정실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직위원회, 광주시, 관계부처와 함께 모든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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