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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 목포 유치 확정

입력 2019.06.13. 14:21 댓글 0개
산정근린공원 내 조성…2023년 9월 개관 예정
선진 유아교육 제공·사교육 부담 완화 등 기대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김종식(오른쪽 세번째) 목포시장이 목포출신 도의원들과 함께 지난 11일 장석웅(왼쪽에서 네번째) 전남도교육감을 만나 '전남도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의 목포유치를 논의하고 있다. 2019.06.13. (사진=목포시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전남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가칭)'의 목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목포출신 도의원들과 협력해 도교육청을 상대로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의 목포 건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득해왔다.

전남도교육청은 서부분원을 목포에 건립키로 최종 결정하고, 실내외 체험교육과 숲놀이 등이 가능한 산정근린공원을 최적지로 선택했다.

서부분원은 1만8000㎡ 부지에 연면적 5000㎡(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 서부분원이 건립되면 교육 수요자인 유아, 학부모, 교사의 요구에 맞는 교육여건 조성으로 수준높은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교육으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목포시의 교육도시로서 위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순천에서 운영 중인 전남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해 520개 유치원·어린이집원생 3만7140명이 이용했으며, 유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및 유치원 교원 연수, 가족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parks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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