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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 530마력 트랙터 '악트로스' 출시

입력 2019.06.13. 14:14 댓글 0개
평면 플로어캡으로 넉넉한 실내 거주성 확보
브레이크 어시스트·차선이탈방지 등 기본 적용

【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다임러트럭코리아는 평면 플로어 실내 공간, 첨단 안전·고성능 사양으로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운송에 최적화된 530마력의 프리미엄 트랙터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 2653LS 6x2 클래식 스페이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업무 특성 상 전고에 민감한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운송 고객들이 기존의 일반 트랙터에서 실내 공간을 희생했던 데 반해, 새롭게 선보이는 악트로스 2653LS 6x2 클래식 스페이스는 고성능 530마력 6x2 모델에 업무 요건에 부합하는 전고를 확보하면서 엔진 터널을 없앤 클래식스페이스 평면 플로어캡을 적용해 넉넉한 실내 거주성뿐만 아니라 325㎏ 경량화로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벤츠의 혁신적인 기술 집약체인 유로 6 직렬 6기통 엔진과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가 적용돼 53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향상된 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장거리 주행 시 운전의 편의성과 연료 효율을 극대화해 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은 낮은 보유 비용(Low Total Cost) 실현에 기여한다.

악트로스 2653LS 6x2 클래식 스페이스 모델에는 프리미엄 트랙터 모델에 걸맞은 안전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벤츠가 세계 최초로 보행자 보호 기능을 추가해 선보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KA) 등을 포함한 첨단 안전 사양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으며, 중형 승용차 최고 출력 수준의 최대 177마력의 보조 제동력을 추가로 제공하는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냉각수를 유체로 활용한 마찰력으로 최대 700마력까지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며 제동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는 워터 리타더 등 보조 제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는 사고 위험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는 트럭을 위한 긴급 제동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 법규가 요구하는 긴급 제동 시스템은 정지해 있거나 움직이는 차량을 감지해 속도를 제어하는 기능인 반면,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는 4세대 레이더 적용으로 정지해 있거나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정지 기능뿐 아니라 넓은 범위에서 미세한 물체 탐지도 할 수 있어 전방 주차된 차량 뒤의 보행자까지 감지해 스스로 제동한다.

악트로스 2653LS 6x2 클래식 스페이스 모델의 가격은 2억1000만원대로 책정됐다.

mink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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