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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경상대, 통합실무위원회 첫 만남 가져

입력 2019.06.13. 14:08 댓글 0개
【진주=뉴시스】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경상대학교 통합실무위원회가 13일 양 대학 통합을 위한 실무위원회 첫 만남을 가졌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오는 2022년 3월 통합대학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경남 진주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국립 경상대학교가 양 대학 통을을 위한 실무진인 ‘대학 통합실무위원회’가 첫 발을 내디뎠다.

양 대학은 13일 경남과기대 대학본부 9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실무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대학 통합실무위원장과 위원소개, 통합 관련 추진 일정 협의 등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위원회는 비전·특성화, 교육·연구, 행정·인프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대학별 18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통합 계획서 분과별 초안 작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대학 통합실무위원회 위원장은 경남과기대 양금석(건축학과) 교수와 경상대 정병룡(농업식물과학과) 교수가 맡았다.

양 대학은 2017년 11월 교육부의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유형Ⅱ-대학 간 혁신형)에 선정돼 연합대학 구축에 나섰다.

양 대학은 지난 4월 ‘대학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관해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마쳤으며 통합 찬성에 경남과기대는 60.53%, 경상대는 70.1%를 나타냈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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