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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화재·폭발 사각지대 해소 위한 책자 나와

입력 2019.06.13. 12:00 댓글 0개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중소규모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자(가이드북)이 제작돼 현장에 배포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자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폭발 현상의 이해, 유해·위험물질 파악방법, 사고 발생률이 높은 물질·설비별 핵심대책(OPL), 화학설비 등의 주요 안전장치, 자연재해 및 날씨(계절)에 따른 예방대책, 화재·폭발·누출 사고사례 등 6개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책자는 산재 통계를 기반으로 사고 발생이 잦았던 물질과 설비에 대한 내용 중심으로 제작됐다.

책자는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중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대책 수립과 교육 등에 활용돼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막고 산재 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gs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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