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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소식]군, 마른김 생산업체 ㈜덕신 투자협약 등

입력 2019.06.13. 09:01 댓글 0개
【진도=뉴시스】박상수 기자 = 이동진(오른쪽) 진도군수와 마른김 생산업체 ㈜덕신이 최근 군내농공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6.13. (사진=진도군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마른김 생산업체 ㈜덕신(대표 이충대)과 군내농공단지에 29억원을 투자키로 협약했다고 13일 밝혔다.

㈜덕신은 군내농공단지 25번 블록 6937㎡에 김 가공·생산 공장을 건립해 가공·생산된 마른김을 중간위탁회사나 대기업에 납품할 계획이다.

군은 농수산식료품·식품가공업 등 기업들이 저렴한 분양가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활발한 투자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군내농공단지를 조성했다.

또 분양계약 후 분양률에 따라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분양가액의 30%의 입지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덕신의 입주·협약으로 군내농공단지는 농수산식품 8개 블록 중 4개 블록이 입주계약을 체결해 분양률 50%를 달성했다.

◇10월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 총력

전남 진도군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 해충 방역을 위해 이달 초부터 오는 10월까지 하절기 집중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 하수구, 정화조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월동모기 일제방제와 유충구제를 펼치고 있다.

특히 비용절감과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위해 초미립 분무살포기(URL)를 진도읍, 고군면 등 7개 읍·면사무소에 보급했다.

또 자율방역단과 협업을 통해 공원, 관광지, 해안가 등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등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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