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KIA 김주찬, 통산 1000득점 달성···역대 13번째

입력 2019.06.12. 19:50 댓글 0개
KIA 타이거즈 김주찬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KIA 타이거즈 김주찬(38)이 개인 통산 1000득점을 올렸다.

김주찬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 선 김주찬은 상대 선발 백정현에게 우전 안타를 때려내 출루했다. 이어 프레스턴 터커의 우월 2루타에 3루까지 진루한 뒤 최형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이 득점으로 통산 1000득점째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3번째 기록이다. KIA 선수로는 2009년 이종범(은퇴)에 이어 2번째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데뷔 두 번째 경기인 2000년 4월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첫 득점을 수확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2011년 9월4일 잠실 LG전에서 500득점을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00득점을 기록한 김주찬에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야구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