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광주뷰티산업, ‘코스메디케어’로 도약

입력 2019.06.12. 17:29 수정 2019.06.12. 17:29 댓글 0개
광주TP 등 정기포럼 개최

광주뷰티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뷰티업체와 유관 기관들이 손을 맞잡는다.

광주시는 12일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 주관으로 화장품 산업을 의료와 의약품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일승 광주뷰티화장품산업진흥회장을 비롯한 80여개 회원사와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전남대병원,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참석해 광주화장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최근 광주시가 특화해 집중 육성중인 코스메디케어 산업은 화장품에 의약품을 접목한 유망산업으로, 일반 화장품 대비 50~500%까지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번 정기 포럼은 광주 화장품산업을 생체에 적합한 검증된 효능의 의약성분을 화장품 및 의료산업과 접목한 코스메디케어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지원하는 기관들도 대거 참여해 이들 기관들이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도 병행한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노인 인구의 증가로 코스메디케어 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코스메디케어실증센터구축사업 등이 구체적으로 추진되면 광주뷰티 산업이 조만간 K-뷰티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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