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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바다 위 요트가 가득···요트대회 주말 개막

입력 2019.06.12. 16:20 댓글 0개
사흘간 선수·동호인 등 200여 명 참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제4회 여수시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14일부터 사흘간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이순신마리나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제3회 요트대회 장면. 2019.06.12. (사진=여수시청 제공) kim@newsiscom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제4회 여수시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14일부터 사흘간 여수시 이순신마리나에서 열린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대회는 크루저요트 2개 종목에 선수와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 첫날은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선수단 등록과 계측을 한다. 둘째 날은 1,2,3차 레이스를 벌인 뒤 오후에 여수시요트협회장(협회장 이용욱) 주관으로 개회식과 환영만찬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4,5차 레이스가 펼쳐지면서 대회의 막이 내린다.

시 관계자는 "제4회 요트대회가 참가선수단은 물론 전국의 요트 관계자들에게 해양레저스포츠의 메카인 여수의 장점을 알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9월까지 소호요트마리나와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윈드서핑, 카약, 딩기요트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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