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성과 탁월

입력 2019.06.12. 15:42 수정 2019.06.12. 15:42 댓글 0개
광주시, 시민 50명 등 구성
3개월간 37억5천만원 징수

광주시가 운영 중인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37억5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체납정리반은 200만원 이하 소액체납자 16만명(298억원)에 전화납부안내와 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체납자 2만4천809명에 대한 체납액 24억4천만원을 징수했다. 또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3천293대를 영치해 13억1천만원을 징수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5월31일 기준 총 199억3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 165억8천만원보다 33억5천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시민 50명과 세무공무원이 체납자에게 전화납부안내와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광주시만의 체납정리 사업이다. 자치구별로 동구 5명, 서구 10명, 남구 7명, 북구 14명, 광산구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9월부터 2개월간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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