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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100년의 시작' 해남군 신청사 25일 기공식

입력 2019.06.12. 14:12 댓글 0개
431억 투입 2021년 하반기 완공 목표
【해남=뉴시스】해남군 신청사 조감도. 2019.06.12.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오는 25일 신축 청사 부지에서 신축공사 기공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랑스런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날 기공식은 청사 추진 경과보고, 성실시공 다짐선서와 합토식,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8601㎡ 규모로 해남읍성과 연계해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청사(7층)와 군의회청사(5층)가 신축된다.

주요시설로는 1층과 2층은 주요 부분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대화의 장(북카페 등), 대회의실과 해남역사관 및 해남루가 조성된다.

또 3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인 실과소가 7층은 CCTV관제센터, 구내식당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해남군 신청사 착공은 청사신축기금을 조성하기 시작한지 15년만이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군은 지난 4월 조달청 계약의뢰 후 5월23일 개찰을 통해 예비 낙찰자를 선정한데 이어 적격심사를 거쳐 6월5일 시공사를 선정했다.

이어 착공계와 함께 지난 10일 750일의 일정으로 공사를 시작했으며, 총 공사비는 431억3647만원으로 오는 2021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를 함께할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사 신축의 완벽한 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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