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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출신 4성 장군, 세계수영대회 점검차 모교 방문

입력 2019.06.11. 17:13 댓글 4개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모교 기숙사 둘러봐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비(非)육사 출신'으로 4성 장군에 오른 황인권(55)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점검 차 11일 모교인 호남대를 찾았다. 2019.06.11 (사진=호남대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비(非)육사 출신'으로 4성 장군에 오른 황인권(55)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상황 점검차 모교인 호남대를 찾았다.

황 사령관은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주요 시설 점검 차 11일 오후 호남대를 방문했다.

황 사령관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 숙소인 호남대 생활관(기숙사)에 대한 점검 후 학교법인 성인학원 박기인 설립자 겸 이사장, 박상철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했다.

또 호남대 총학생회 나용호 회장(경영학과 4학년)과 이하나 부회장(조경학과 4년) 등 학생 대표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남 보성군 회천면 출신으로 광주 석산고와 호남대를 졸업한 황 사령관은 육군 3사관학교 20기 출신으로 군 작전과 교육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고, 조직관리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사관학교 생도대장, 수도군단 작전참모, 8군단 참모장, 제51사단장, 제8군단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10월, 육군 제2작전사령관(43대)으로 취임했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비(非)육사 출신'으로 4성 장군에 오른 황인권(55)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점검 차 11일 모교인 호남대를 찾았다. 2019.06.11 (사진=호남대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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