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10주년 기념식

입력 2019.06.11. 14:07 수정 2019.06.11. 14:07 댓글 0개

광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1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장병완 국회의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수 심기, 배식봉사, 회원 체육대회, 회원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에 공을 세운 회원과 직원에 대한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빛고을타운 10년사 현황보고 등을 통해 광주복지재단과 빛고을타운의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또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에서 타운 정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개원 10주년을 맞아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찾고 노인복지에 선도적인 광주형 모델 개발 등 노인복지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6월 개원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회원 7만3천365명(효령타운 포함)이 활동하고 있다. 누적이용객 1천318만명, 외부견학자 5만967명 등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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