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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5·18망언규탄 여의도 농성장 방문

입력 2019.06.08. 23:42 댓글 0개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8일 여의도 ‘5·18 망언규탄’ 농성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5·18 희생자 유가족 등을 위로 및 격려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조만간 "광주 5·18 묘역을 참배 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5·18 역사왜곡 규탄 농성장’을 방문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여의도 ‘5·18 역사왜곡 규탄 농성장’을 방문해 농성중인 유가족들을 격려 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이 자리에서 “5·18 민주항쟁은 꺼지지 않는 촛불혁명이자 민주화를 열망하는 세계인들에게 희망이 불씨가 됐던 크나 큰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또 최 시장은 “결코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욕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향한 열망 이었고 그 정신은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최근 5·18과 관련해 심려를 끼친데 대해 본인의 뜻이 아니었지만 죄송하다”며 “광주민주항쟁운동을 가슴 속에 새기고 있는 데는 변함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아울러 최 시장은 “5·18 묘역을 참배하기위해 조만간 광주를 방문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시장은 최근 김후식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이 안양시청을 예방·접견한 자리에서 광주 방문을 약속 했다.

최 시장은 여의도 농성장을 떠나면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건강에 각별히 유의 해야 한다”며 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희생자 유족들의 건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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