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금융위, '핀테크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본격 운영

입력 2019.05.27. 15:50 댓글 0개

【서울=뉴시스】정옥주 기자 = 금융위원회와 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에서 사업을 하는 핀테크 기업 및 개인으로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총 19억원이다. 맞춤형 교육에 4억2000만원, 멘토링 및 업무공간 제공에 6억5000만원, 해외진출 컨설팅에 6억8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상담 및 업무공간 제공은 기존 계획에 따라 연초부터 서비스 제공 중이며맞춤형 교육, 멘토링 및 해외진출 컨설팅은 이달 말부터 제공된다.

맞춤형 교육은 2개 과정으로 다음달부터 진행된다. 예비창업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핀테크 넥스트 리더 아카데미'는 다음달 24일부터 8월 말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재직자 대상의 '핀테크 리더스 아카데미'는 다음달 11일부터 12월3일까지 25주 과정으로 열린다.

해외진출 컨설팅은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역량심사 등을 통해 국내 컨설팅 제공기관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컨설팅 필요 핀테크기업을 선정한 후 연말까지 진행한다. 컨설팅 소요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하고, 기업당 1차 컨설팅 2000만원, 2차 컨설팅 25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금융위는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핀테크 기업이 손쉽게 창업, 사업화, 해외진출 할 수 있도록 종합지원한다"며 "혁신적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핀테크 유니콘으로 육성해 전통금융과 혁신금융 간 건전한 경쟁을 촉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nna22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srb7@hanmail.net전화 062-510-115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사랑방미디어'

경제일반 주요뉴스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