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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위암·유방암 치료 1등급

입력 2019.05.27. 15:51 댓글 0개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2019.03.29.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이 유방암·위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선정됐다.

전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이 위암치료 4년 연속 1등급·유방암 1등급, 화순전남대병원 위암 4년 연속·유방암 6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유방암 종합점수 100점(전체 평균 97.82점)·위암 98.18점(전체 평균 97.32점)을 기록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각각 위암 100점·유방암 99.31점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유방암 185개 기관과 위암 2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위암 평가지표는 '전문인력 구성 여부'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거마 기록률' '수술 사망률' 등이며 유방암은 '보조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이다.

위암은 국내 발생률 1위로 폐암·간암·대장암에 이어 암 사망률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방암은 국내 여성인구 10만명 당 85명이 발생해 여성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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