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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경남 창신고에 전자칠판 30대 기증

입력 2019.05.26. 17:00 댓글 0개
경남지역 학교에 25억원 상당 전자칠판 기증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오른쪽)이 지난 22일 곽경조 창신고 교장에게 전자칠판 약정서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영그룹)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부영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경남 창신고등학교에 전자칠판 30대를 기증하는 내용의 약정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약정식에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창신고에서 부영그룹이 기증하는 전자칠판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신고 곽경조 교장은 “전자학습 시스템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가져준 부영그룹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부영그룹은 앞서 지난해 10월 마산고 등 11개 학교에 전자칠판 321대를 기증하기로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었다.

또 올해 3월 말 진해신항중학교와 전자칠판 15대 기증 약정식을 갖는 등 경남지역 학교에 25억원 상당의 전자칠판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yunghp@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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